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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 나를 믿는다면 불가능은 없다!

작성자 : 공무원드림 작성일자 : 2020-11-17 15:00:02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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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저널 = 합격자 성*은] 먼저 조정점수가 없는 기본과목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택과목은 대부분 암기인 것과 달리, 국어나 영어는 오랜 시간을 들여 기본 실력 자체를 쌓고 나면 이후에는 매일 적은 시간을 투자해도 일정 수준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사의 경우 암기과목이긴 하나, 암기량이 많고 흐름을 이해해야 하기 때문에 오랜 시간을 들이고, 익숙해진 이후엔 국어나 영어와 마찬가지로 매일 적은 시간을 투자해도 실력을 충분히 유지할 수 있습니다. 종로공무원기숙학원 교수님과 자주 상담을 하며 공부 계획을 세우고, 지역과 직렬을 선택했습니다.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친구든, 가족이든, 선생님이든 누군가와 함께 고민하세요.

 

선택과목을 결정할 때, 일반행정의 경우 국어나 영어에서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면 암기량이 상대적으로 적은사회를 선택하는 게 합격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경제 문제가 다소 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사회문화나 정치와 법 파트가 암기량이 적고 문제를 풀 때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국어

문법->비문학/문학->암기(외래어, 한자, 표준어 등)의 순서로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종로공무원기숙학원의 관리반을 통해 매일 문법, 비문학, 문학을 학습하며 기본기를 다졌습니다. 한자나 사자성어는 작은 노트에 직접 옮겨 적어 식사시간이나 양치시간, 휴식시간 등을 이용해 자주 보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영어

영어 역시 문법에서 독해의 순서로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독해를 위해선 어느 정도의 문법 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단어는 당연히 매일 소량이라도 외워야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어려운 단어를 외우게 될 텐데, 이때 기본단어를 소홀히 해서는 절대 안 됩니다. 기본 단어를 헷갈리게 되면 고난도 단어를 아무리 많이 안대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종로공무원기숙학원 관리반 수업을 들으며 문법과 독해 문제를 매일 접해 영어에 드는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었습니다.

 

한국사

한국사에서 기본적인 파트는 순서, 인물 등을 헷갈려선 안 됩니다. 처음부터 지엽적 부분까지 공부하려 하지 말고, 큰 뼈대가 되는 큰 사건을 외워 흐름을 이해한 뒤 살을 붙이듯 지엽적 부분을 조금씩 추가하면 됩니다. 타 직렬과 달리 일반행정은 한국사 문제의 대부분이 사료 형태로 주어지기 때문에 사료를 중요하게 다뤄야 합니다. 기본개념을 익히고 나면 사료에서 어떤 키워드가 중요한지 눈에 보입니다. 사료를 익히고 나서 기출을 풀면 문제를 다루는 데 드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사회

사회는 문과 관련 선택과목 중 암기량이 가장 적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다양한 그래프나 도표 문제가 출제되기 때문에 수능 기출 등을 이용해 다양한 형태의 문제를 접해야 합니다. 경제문제의 경우, 수능에 출제된 문제를 변형해 내는 경우도 종종 있기 때문에, 수능 기출을 풀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암기사항은 자주 보게 되면 당연히 눈에 들어오게 마련이니 꾸준히 하시면 됩니다. 경제 파트는 용어나 개념이 익숙하지 않아 처음에 조금 힘들 수 있으나, 그래프를 직접 그려가며 시간을 충분히 들여 익숙해지면 문제를 풀어내는 능력이 올라갈 겁니다.

 

행정학

행정학은 공부량이 방대합니다. 암기해야 할 사항이 많은 대신, 두문자를 사용하면 암기하기 쉽습니다. 기출문제의 선지를 변형해서 자주 출제하기 때문에, 개념에 어느 정도 익숙해지고 나면 기출문제의 선지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틀린 부분을 고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부 시 주의사항

먼저 1회독으로 모든 내용을 이해하기란 불가능합니다. 절대 조급해하지 마세요. 답은 반복밖에 없습니다. 책을 깨끗하게보지 마시고, 선생님의 말씀을 놓치지 말고 책에 옮기세요. 책이 닳을 때까지 보고 또 보세요.

 

그 다음 공시에서 중요한 것은 ‘얼마나 꾸준히 하는가?’ 라고 생각합니다. 하루에 순공 12시간을 채우고 다음날 쉬어버리는 것은 이틀 동안 각각 6시간 순공시간을 채우는 것만 못합니다. 매일 꾸준히 체력이 받쳐주는 대로 공부하세요. 아침 일찍 일어나고 밤에 일찍 잠드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1년 365일 내내 공부만 하다가는 일찍 지쳐 나가떨어지기 쉽습니다. 작은 취미를 만드세요. 밥을 먹고 가까운 종묘를 산책해도 좋고, 공부가 끝나면 밤에 조용한 청계천을 산책해도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건강이 우선입니다. 몸을 혹사시키면 오래 공부하기 힘듭니다. 체력에 맞게, 밥 잘 챙겨 먹으면서 공부하시고, 아프면 바로 병원에 가세요.

 

기숙

사실 제가 생각하기에 저는 누군가가 옆에서 통제를 해야 공부를 하는 스타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집이 학원과 그리 멀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기숙을 택했습니다. 삼시세끼 밥을 챙겨 먹을 수 있고, 내가 늦잠을 자도 관리해 주시는 사감 선생님이 계셔서 늘 7시쯤 학원에 나가 아침에 영어 단어를 외우고, 아침을 먹고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밤에도 기숙사가 가깝기 때문에 들어가 하루를 마무리하기도 수월했습니다.

 

면접

사실 이번 면접은 코로나 때문에 면접 스터디를 진행하기가 조금 곤란했습니다. 예전에는 면접은 의례적이라고 했지만, 올해 경기도만 보더라도 재 면접 비율이 높았고, 제가 응시한 서울시에서도 1배수 밖에서 합격했다는 사람이 있는 만큼 면접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빈출 질문에 대한 답변은 필수적으로 미리 생각해놓고 준비해야 합니다. 답변전체를 외우기보다는 키워드를 외워놓고 그것을 연결시켜 말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응원

공무원 시험이 힘들다고는 하지만, 누군가는 분명히 붙습니다. 그 누군가가 내가 아니란 보장도 없습니다. 혹여 내가 이번 시험에 떨어졌다 하더라도 그것은 분명히 자극제가 될 수도 있고, 반성의 계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부족했던 부분을 보충하면 다음 시험에 충분히 합격할 수 있습니다.

 

실패가 단순한 실패로 남을지, 성공의 밑거름이 될지는 내가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반응하는지에 달렸습니다. "혹시 떨어지면 어떡하지?"하는 고민은 버리세요. 외롭고 긴 싸움임은 분명하지만, 나를 믿는다면 절대 불가능한 싸움은 아닙니다!



출처 : https://psnews.co.kr/news/article.html?no=46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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